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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7과 현역7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신청곡 대결'과 역대급 화려함으로 무장한 '단체 무대'로 美친 명승부를 펼쳤다.
TV CHOSUN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21팀을 추천하였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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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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