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안정환X이영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MBC 새 파일럿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현정완, 이하 '안 다행')가 오는 20일 첫 방송된다.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의 주역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던 안정환X이영표의 예능 첫 동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안 다행'은 무인도에서의 극한 생존기와 함께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2002 월드컵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첫 티저부터 20년 지기 찐 절친 안정환X이영표의 파란만장한 생활을 예고한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20일과 27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에 MBC에서 만날 수 있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김민재, 진짜 유럽 가? 새 에이전트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