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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병헌의 동생 이지안이 럭셔리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지안은 "#발리 #아름다운 풍경 #여행가고 싶다 #추억 소환 #그리운 여행 #몹쓸 전염병 #스트레스 #그래도 힘내자 #힐링이 필요해 #홧팅 #볼빨간 사십대 #happy"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리조트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안은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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