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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편의점 샛별이' 지창욱 김유정 한선화의 세상 어색한 식사 시간이 펼쳐진다.
모든 오해가 풀렸지만 정샛별과 유연주의 사이는 여전히 어색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가운데 포착된 최대현, 정샛별, 유연주 세 사람의 식사 회동 모습은 과연 이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 앉아 있다. 식사를 하고 있지만 세 사람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운이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서로 마주하고 있는 정샛별과 유연주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불꽃 스파크가 튀고 있다. 그 중간에 앉은 지창욱은 커다란 눈을 굴리며 좌불안석 표정을 짓고 있어, 과연 어떤 상황인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최대현이 유연주에게 또 오해를 살까 정샛별에게 선을 긋지만, 생각지도 못했던 일로 이들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고 귀띔해, 5회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고 있다.
한편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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