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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유튜버 양팡과 투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부산경찰청 홍보대사로 만나 안전속도 5030' 프로젝트 홍보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양팡은 252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자 아프리카 TV BJ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지난 1월 앨범 'On, Off'를 발매했으며, 4월에는 부산광역시 홍보대사로 임명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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