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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꾸며진 가수 나훈아의 고가 무대 의상이 공개됐다.
이어 나훈아의 '억'소리 나는 무대 의상이 공개됐다.
한현민은 "1996년 KBS 음악쇼에서 입은 이 의상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꾸며졌다"고 해당 의상을 소개했다. 이 의상에는 1,070개의 다이아몬드 장식과 금 8냥을 사용했으며 당시 7억의 가격을 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지금으로 치면 20억 원 될 거다"고 했고, 한현민은 "집을 두르고 나왔다"고 말하며 감탄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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