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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혜림과 신민철이 꿀 떨어지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어 그는 "이연걸, 이소룡, 성룡 등 중국 무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배우들은 많은데 태권도로는 아직 세계적인 스타가 없어 아쉽다. 능력이 된다면 2세는 태권도를 기반으로 한 세계적인 영화배우로 키워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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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림&신민철 부부의 더 자세한 인터뷰와 화보는 <우먼센스> 7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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