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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유민(본명 후에키 유코)이 42세 생일 인증샷을 공개했다.
유민은 한국에서 활동한 대표적인 일본 배우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올인', '좋은 사람', '압구정 종갓집', '불량 주부', '아이리스', '인생은 아름다워' 등에 출연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유민은 2018년 6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일본인과 결혼해 지난 2월 득남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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