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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쓰리 막내' 비, 자꾸 어려지는 외모 '꾸러기 미소 필수'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0-06-18 12:27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비가 깡 역주행과 혼성그룹 싹쓰리로 '제2의 전성기'를 내달리며 외모마저 어려지고 있다.

비는 18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색 티셔츠를 입은 비가 문을 열고 들어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꾸러기 미소를 장착한 비의 모습에 팬들은 "자꾸 젊어진다" "꾸러기 미소 이제는 허용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호응하고 있다.

한편 비는 최근 '깡'이 3년 만에 음원 차트를 역주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가수 이효리, MC 유재석과 함께하는 혼성그룹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비룡'이라는 활동명으로 활약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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