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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 스튜디오앤뉴(대표 장경익)가 웹 드라마 제작사 치즈필름과 함께 신인 발굴 프로젝트에 나선다.
스튜디오앤뉴는 NEW의 콘텐츠제작사업 계열사로 영화 '안시성'과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미스 함무라비', '보좌관'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남다른 안목을 가진 제작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신인 배우들을 중심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시작하며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고, 수많은 배우 지망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7명의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특히 스튜디오앤뉴는 배우와 회사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출연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엔 웹 드라마 명가 치즈필름과 두 번째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알려 또 한 번 차세대 배우로 활약할 원석을 찾아 나선다.
스튜디오앤뉴와 치즈필름의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은 오늘 6월 18(목)부터 6월 28(일)까지 서류 접수를 받으며, 서류 합격자에 한해 오프라인 오디션이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치즈필름 제작 웹 드라마 출연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스튜디오앤뉴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및 치즈필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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