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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싹쓰리 유재석(유두래곤)과 이효리(린다G), 비(비룡)의 새로운 스타일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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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효리는 화려한 금붙이 액세서리와 선글라스로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여유 있는 미소와 함께 강풍기에 머리를 흩날리는 등 특유의 카리스마까지 발산하며 '린다G'의 위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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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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