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학창 시절 '하두리캠' 추억…'뽀샤시' 얼짱 각도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22:5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준의 학창 시절 '하두리캠' 사진이 공개됐다.

12일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학창 시절 행자의 취미 하두리캠. 뽀샤시. 앳된 행자. 추억의 그 사진, 살짝 올려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학창 시절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준의 앳된 모습이 담겨 있다. 일명 '얼짱 각도'로 오뚝한 콧날과 날렵한 턱선을 강조한 이준은 조각 같은 옆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준은 SBS 파워FM '이준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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