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예쁠 때" 김나영, 8등신 모델핏 뽐내며 아들 이준이와 즐거운 일상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0-06-12 15:57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이준이와 일상을 전했다.

김나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댄서와 나. 이준이 제일 예쁠 때 같이 사진 많이 찍어둬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환한 햇살 아래 아들 이준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린, 블랙, 화이트 컬러가 적절히 믹스된 맥시 원피스를 입은 김나영은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신우 이준을 혼자 키우고 있으며 Mnet 예능 '퀴즈와 음악사이', Olive 예능 '겟잇뷰티 2020' 등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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