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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성동일의 아들 성준과 딸 성빈이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11일 첫 방송하는 '바퀴 달린 집'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바퀴달린 집을 타고 전국을 유랑하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버라이어티물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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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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