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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김보미와 발레리노 윤전일 부부가 결혼과 동시에 임신, 겹경사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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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보미의 결혼 소감에 배우 유소영, 신소율 등 동료들은 "너무너무 축하축하" "세상에 사랑한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하기도 했다. 배우 남보라는 김보미 윤전일 커플의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행복해야 돼 언니야"라는 글을 게재,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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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발레리노 윤전일은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국립오페라발레단에서 무용수로 활약했다. 2014년 Mnet '댄싱9 시즌2'에 출연해 우승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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