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국민 사위' 김호중의 숨겨뒀던 요리 실력과 다이어트 이유가 공개된다.
김호중은 룸메이트인 가수 안성훈에게 직접 파스타를 만들어 주며 숨겨왔던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유학시절 라면이 너무 비싸 가장 저렴한 파스타를 매일 해먹었다" "한 때는 삼시세끼 반찬에 밥을 먹는 게 소원이었다"며 노래만큼 출중한 요리 실력을 가지게 된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모든 음식은 '단짠단짠'이 어우러져야 한다는 음식철학으로 상상치 못한 음식 조화를 선보였다. 이날 김호중은 멤버들 중 유일한 미혼으로 "한창 나이인데 연애할 생각이 없냐"라는 질문에 "지금은 연애보다 살을 빼서 기성복 쇼핑을 더 하고 싶다"라며 다이어트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
배태랑 6인의 배가 커진 남다른 이유와 그들을 살찌게 하는 '리얼 일상'은 6월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