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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임영웅이 완벽한 비율을 뽐냈다.
이때 182cm의 큰 키의 소유자인 임영웅은 작은 얼굴에 롱다리의 황금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은 "원래 긴 사람은 뭘 해도 깁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임영웅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이후 수많은 방송사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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