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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CEO 김준희가 행복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참 별것 아닌 일에 울고 웃고 행복해하는 저란 사람, 이런 부족하고 못난 저를 사랑해주고 세상 그 누구보다 아껴주고 위로해주는 신랑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네요"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김준희의 남편은 "그 소원의 한 장면 속 마무리 재료가 나라서 너무 좋다♥"는 댓글을 남기며 달달한 부부애를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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