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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강서은 전 KBS 아나운서가 경동그룹 3세인 손원락 경동도시가스 경영총괄 상무와 결혼했다.
앞서 강서은 아나운서는 지난 3월 KBS에서 퇴사했다. 퇴사 이유는 개인 사생활이라고 밝힌바 있다.
한편 강서은 아나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MBN을 거쳐 2014년 KBS 4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입사 후 KBS1 '도전! 골든벨'과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2라디오 '강서은의 밤을 잊은 그대에게' 등을 진행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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