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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박솔미가 남편 한재석과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재석은 '하나 둘 셋'이라는 구호와 함께 딸에게 공을 던졌고, 한재석의 실수로 공은 딸의 얼굴로 향했다. 공에 제대로 맞은 딸은 뒤로 넘어갔다 앞으로 쏠렸고, 이 모습에 한재석은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부녀의 모습은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솔미와 한재석은 지난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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