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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1일 1깡'의 주인공 가수 비(정지훈)가 '워크맨'에 최초의 1일 알바생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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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는 최근 한 달에 한번씩 '제철알바특집' 시리즈에 참여했던 김민아를 제외하면 '워크맨' 최초의 정식 게스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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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워크맨'은 방송인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은 웹 예능 콘텐트다. 현재 '1일 1깡'이라는 밈(meme)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비가 출연하는 '워크맨' 손 세차장 편은 오는 6월 5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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