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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패션문화잡지 '오보이!(OhBoy!)'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개인과 유닛 화보에서도 무한 매력을 뽐냈다. 소원은 코랄빛 셋업 수트를 소화하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발산했고, 예린은 수트와 캐주얼을 믹스매치한 룩과 시크한 표정으로 도시적인 매력을 완벽 소화했다.
이어 은하는 금발 머리에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미를 극대화했으며, 유주는 화려한 패턴의 퍼프 소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2016년에 이은 '오보이!'와의 두 번째 표지 촬영으로, 여자친구는 동물 보호 메시지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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