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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총괄프로듀서에 대한 재수사가 진행된다.
하지만 A씨를 수사했던 용인동부경찰서가 속한 경기남부청은 '비아이 전담팀'을 꾸려 수사 의지를 보였다. 결국 사건은 경찰에서 수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경찰은 지난달 양현석을 기소 의견으로 수원지검에 송치했다. 비아이 또한 마약의 구매하고 투약한 사실이 있다고 보고 함께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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