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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진성의 건강밥상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날 진성은 건강마스터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진성은 칡즙, 각종 약재를 우려낸 물을 마시며 아침을 시작했고 집 앞 텃밭에서 직접 키운 유기농 채소들로 건강밥상을 차렸다. 여기에 직접 담근 장, 6대의 냉장고 속 빼곡하게 채워져 있는 각종 건강 김치와 장아찌 등도 곁들였다.
그 중에서도 진성이 요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진성은 직접 담근 고추장, 막걸리식초, 건강에 좋은 다양한 재료를 넣고 발효시킨 일명 100가지 발효액, 설탕 대신 단맛을 내줄 스테비아 등을 넣고 초고추장을 만들었다. 진성의 놀라운 요리 실력과 함께 항암 비법이 고스란히 담긴 이 장면은 분당 시청률 7.3%까지 치솟으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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