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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net의 음악 예능프로그램 '굿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인 제이미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넘치는 에너지와 재능, 인싸력, 그리고 음악 서바이벌 최연소 우승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제이미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스트릿웨어를 입고 강렬한 개성을 드러냈다.
또한 '굿걸'의 정의에 대해 "내가 원하는 것에 소리 낼 수 있는, 원하는 걸 갖기 위해 쟁취하는 사람이 굿걸"이라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제이미의 전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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