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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의 24시간이 포착됐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유연석은 '율제병원' 로고가 있는 가운을 입고 '안정원'으로 변신, 포스터 촬영에 집중한 모습이다. 그의 훈훈한 이목구비와 피지컬은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연석은 '99즈'와 함께하는 퇴근길 포스터를 촬영하며 네이비 컬러의 코트와 화이트 컬러의 니트로 직장인 패션의 정석을 선보이기도.
이어지는 사진 속 유연석은 휴식 시간 콘셉트의 포스터를 촬영 중이다. 그의 환하고 즐거운 미소는 보는 이들에게까지 힐링 에너지를 전달한다.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유연석은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실제인지 연기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로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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