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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오 마이 베이비' 장나라가 미스터리한 시크릿우먼으로 변신한다.
그런 가운데 '오마베' 측은 오늘(20일) 3회 방송에 앞서 장나라가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모습을 공개해 궁금증을 높인다. 공개된 스틸 속 장나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시선을 차단하는 빅사이즈 선글라스로 얼굴의 절반을 가린 채 비밀스러운 시크릿우먼 자태로 호기심을 자아내는 것.
특히 온 몸을 꽁꽁 감추고 있는 장나라가 기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더욱이 장나라는 동공지진을 일으킴과 동시에 자신의 입을 막고 말을 잇지 못하고 있어 그녀에게 어떤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tvN '오 마이 베이비'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 '오 마이 베이비' 3회는 오늘(20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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