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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이수근과 붐이 새 예능프로그램 '드루와'의 MC로 출격한다.
여기에 두말하면 입 아플 이수근과 붐 콤비의 '흥'이 더해져 기대를 높이고 있다. 타고난 입담과 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의 찰떡 케미스트리가 안방극장에 웃음과 힐링을 예고하고 있는 것. 또한 매회 스페셜 MC가 등장,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내며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한다.
새 예능프로그램 '드루와'는 신청자가 자동차 안에서 노래를 주문하고 가창을 선보이면, MC가 심사위원이 돼 패스(PASS) 여부를 선택하게 된다. 모두에게 패스를 받으면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중도 탈락자와 하나 또는 두 개의 패스를 받은 참가자에게도 특별한 상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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