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베리굿 조현 "러블리즈 미주는 젓가락 몸매…난 속옷 광고 찍어"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5-19 20:58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스' 손지현과 미주, 조현이 몸매 대결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면역력~쭉쭉! 엔돌핀~팡팡! 예능돌 백신' 특집으로 꾸며져 포미닛 출신 손지현, 러블리즈 미주, 펜타곤 홍석, 베리굿 조현, 비오브유 송유빈, 골든차일드 장준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조현이 사전 인터뷰에서 미주와 대비되는 것 같아서 좀 그런데 몸매는 내가 좀 더 낫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주는 보란 듯이 앞에 나서서 몸매를 뽐냈고, 조현은 "물론 언니도 (몸매가) 예쁘신데 젓가락 같다. 난 이번에 속옷 광고도 찍었다"고 자랑했다.

그러자 MC들은 "손지현이 '애들보다 내가 더 농염하다'고 했다"고 폭로했고, 이에 손지현은 섹시한 포즈를 취해 웃음을 유발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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