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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메이저리거 류현진 배지현 전 아나운서 부부가 득녀했다.
배지현은 지난해 10월 결혼 임신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귀국 당시 류현진은 "나의 운동신경과 아내의 미모를 모두 닮았으면 좋겠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현진 배지현 부부는 2년간의 장거리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1월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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