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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속 이민정과 알렉스의 다정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이혼 후 자신에게 쏟아지는 무차별한 악플에 힘들어하는 송나희를 이정록이 다정히 위로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나희와 이정록이 함께 점심시간을 보내는 순간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점심 메뉴를 고르는 두 사람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해 이들의 깊어진 관계를 예감케 한다.
이민정과 알렉스, 이상이가 만들어갈 예측 불허 스토리는 오늘(16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29, 3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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