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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양미라가 임신 9개월 차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오빠 청바지 입고. 오늘 임산부 패션. 남편 옷 입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성별은 아들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6월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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