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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백종원 소유진의 3살 막내딸이 화장대 앞에서 '엄마 따라잡기'에 빠진 모습이 보는 이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세은이는 먼저 눈썹을 그리더니 입술을 오므렸다 펴면서 립스틱을 조심스럽게 발랐다. 다 바른 뒤에는 입술을 뻐끔뻐끔 마주치며 마무리를 하고 만족한 듯 뒤돌아 엄마를 바라보며 미소지은 것.
이를 촬영한 소유진도 딸의 앙증맞은 화장 모습에 귀여워 어쩔줄 모르고, 절친 스타들도 해당 영상에 "너무 귀엽다"며 댓글을 달고 환호했다.
한편, 백종원과 소유진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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