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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이 흥행 질주하면서 신인 박주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박주현이 맡은 '규리'는 돈 많은 부모, 명석한 머리, 친구들의 선망, 선생님들의 총애까지 모든 걸 갖췄지만 완벽함을 강요하는 부모에게 반항하고 싶은 마음에 죄책감없이 지수의 사업에 손을 대려 하는 '행복' 빼곤 다 가진 위험한 동업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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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연작 임에도 탄탄하고, 디테일한 연기력으로 '인간수업' 인기 견인에 힘을 보태고 있는 박주현. 시청자들에게 '박주현'의 존재를 각인 시켜 앞으로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에 대중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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