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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트롤 : 월드투어'가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하루동안 극장을 찾은 관객은 총 4만9,253명으로, 황금연휴 기간의 관객 수라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 그러나 '트롤 : 월드투어'가 황금연휴를 맞이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트롤 : 월드투어'는 팝 록 클래식 컨트리 펑크 테크노로 이뤄진 6개 트롤 마을에서 벌어지는 익사이팅 뮤직 배틀을 그린 영화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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