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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출신 CEO 김준희가 오늘(2일) 품절녀가 됐다.
김준희는 2일 모처에서 가족과 친지들만 참석한 채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김준희는 예비신랑과 1년 여 열애를 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으며, 예비신랑은 일반인으로 김준희와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은 함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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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준희는 결혼 발표 하루 뒤,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혼전임신에 대한 질문을 나오자 "임신 안 했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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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는 1994년 혼성그룹 뮤(MUE)로 데뷔해 이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했으며 뛰어난 패션 센스를 바탕으로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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