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이 솔직 담백한 면모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또한 김호중은 자신의 이야기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화 '파파로티'부터 할머니와의 추억, 은사님과의 사연, 방황했던 과거, 유학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눈길도 끌었다.
은사님과의 통화 연결로 서로를 향한 믿음을 다시금 증명한 김호중은 "은사님은 아버지 같은 분이자, 형님 같은 분이시다. 내가 평생 잊어서는 안 될 분"이라며 애정까지 드러냈다.
현재 김호중은 '나보다 더 사랑해요'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