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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팔색조 미녀배우 김예령이 ㈜가족이엔티(대표이사 양병용)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예령은 1992년도 이경영, 하희라 주연의 로맨스영화 '백치애인'으로 스크린 데뷔하여 대중들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고 '절대사랑', '누가 나를 미치게 하는가', '내일로 흐르는 강', '스카이 닥터', '성철', '버스,정류장' '동승', '엄마', '애인', '폭력써클', '여름이 가기전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하여 장르불문 팔색조매력을 보여주었고, 드라마 KBS '상두야 학교가자', '달래네 집', '구미호외전', '사랑아 사랑아', '대왕의 꿈', '사랑은 노래를 타고', '별난가족', '쌈 마이웨이' SBS '이웃집 웬수', '사랑은 방울방울', MBC '해를 품은 달', '오로라공주', '엄마', '몬스터', OCN '아름다운 나의신부', JTBC '뷰티 인사이드', tvN '변혁의 사랑', '이번 생은 처음이라', MBN '설렘주의보'등 많은 작품을 통해 사랑을 받아왔고, 작년 MBC '슬플 때 사랑한다', KBS '여름아 부탁해'까지 쉴 틈없는 작품 행보를 이어나간 베테랑 배우이다.
뿐만 아니라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에서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명품 여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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