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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윤정이 남편인 아나운서 도경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손현주는 장윤정♥도경완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도경완이 아이들에게 지극정성이더라"고 말을 꺼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맞다"고 긍정하며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많다. 아이를 좋아한다"고 했다.
이에 손현주는 장윤정에게 "도경완 안 만났으면 어쩔 뻔했냐"고 했고, 장윤정은 "도경완 안 만났다면... 제가 지금 41살이다. 결혼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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