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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그룹 UN 출신 김정훈이 새 소속사 뿌리 엔터테인먼트와 3개월만 각자의 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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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20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분들의 권유로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한 번도 해보진 않았지만 나름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한다. 어떤 대회를 나가려고 한다"며 유튜브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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