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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중인 스타 셰프 이원일의 피앙새 김유진PD가 학교 폭력 가해자라는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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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폭행 사건이 일어난 날 광장에 함께 갔던 언니와 폭행 가해자중 한 명이었으나 이후 사과를 하고 연락하고 지내는 지인과 김유진 PD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글이 올라온 이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김유진 PD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부러우면 지는거다' 측과 김유진 PD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김유진 PD는 이원일 셰프와 오는 8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이원일 셰프와 함께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하며 일상의 열애 모습을 공개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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