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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몇 해 전 이사를 하고 오후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서향집의 깊은 해가 내게 많은 영감과 그득한 안정을 주었다. 그렇게 지금의 집과 삶을 그리고 나를 더 사랑하게 되었다. 여러분은 어떤 빛의 취향을 가지셨나요?"라며 감성 가득한 글을 남겼다.
이에 팬들은 "제 취향은 다비치", "언니 이런 감성은 어디서 나오는 거에요", "말을 너무 예쁘게 잘한다", "언니가 행복해져서 다행"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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