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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전현무에게 처음으로 맛집을 공개한다.
여기에 이영자는 전현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 채, 사육(?)과도 같은 전현무 케어를 계속해 웃음을 빵 터지게 했다는 후문. 과연 오늘 하루 고생한 연예인 전현무를 위해 준비한 매니저 이영자 특급 메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까워진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 속마음 고백 타임까지 가졌다고 한다. '전참시' 100회를 함께할 동안 말하지 못했던 진심을 털어놓게 된 것. 전현무는 조심스럽게 이영자를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고백했고, 이영자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말하며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과연 100회 동안 그들 사이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지, 두 사람의 진심이 담긴 대화에 관심이 집중된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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