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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연정훈과 김종민이 뜻밖의 몸 개그로 허당미(美)를 발산한다.
이어 동생들 앞에서 훌라후프 돌리기에 도전한 연정훈은 삐걱대는 골반 놀림으로 경악을 부른다고. 여기에 자신만만하던 김종민마저 시원찮은 실력을 보여주는 등, 댄스 가수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굴욕이 이어져 폭소를 터뜨릴 예정이다.
결국 좀처럼 감을 잡지 못하는 형들 대신 막내 딘딘이 에이스에 등극, 팀의 운명을 책임지는 대활약을 보여준다. 어깨가 무거워진 딘딘은 결국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형들을 향해 울화통을 터뜨린다고 해 궁금증이 크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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