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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음성 판정 후 자가격리 중인 김민규가 오랜만에 팬들에게 사진으로 인사를 건넸다.
14일 김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SBS MTV '더쇼' MC를 맡고 있는 김민규는 함께 MC 호흡을 맞추고 있는 에버글로우 시현의 소속사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예방차원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 지난 6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정부 및 관련 기관의 방역지침과 절차에 따라 현재 자가 격리 중이다.
한편 김민규는 웹드라마 '만찢남녀' 출연을 앞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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