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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수현이 엄마가 된다.
수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14일 공식 입장을 통해 수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수현 씨가 임신 15주차임을 알려 드린다"며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일정들은 잘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수현은 현재 하반기 방송 예정인 130억원 규모의 대작 드라마 '키마이라'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수현 소속사 입장 전문
배우 수현씨 소속사 문화창고입니다.
수현씨가 임신 15주차임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안정기에 접어들어 당분간은 태교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일정들은 잘 정리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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