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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노을 강균성이 단발에서 다시 짧게 머리를 자른 이유를 밝혔다.
이어 "머리 말리는 데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단발일 때 여성들의 마음을 정말 많이 이해하게 됐다.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또 이날 강균성은 "실제로 김수미 선생님을 처음 뵀는데 정말 고려청자인 줄 알았다. 피부가 도자기 같다"며 입담을 뽐내 김수미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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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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