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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가수 박현빈이 바쁜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박현빈은 아빠의 흥을 그대로 물려받은 첫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그는 "아이가 내 히트곡을 다 따라 부른다"며 아들의 노래 실력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10년 후에 '미스터트롯'에 출연해도 괜찮을 것 같다"며 '아들 바보'에 대한 면모를 한껏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행사의 신'에서 '육아의 신'이 된 박현빈의 아들 자랑은 오는 4월 1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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