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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MBN '친한 예능' 김준호가 냄비의 남신상 자태로 웃음을 자아낸다. 냄비 하나에 올인했다고 전해져 승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이는 점심 밥상을 건 뿅망치 대결 중인 김준호의 모습. 이때 김준호는 "가위바위보에 이겨도 냄비만 잡을 거야~"라며 뿅망치가 아닌 냄비에 올인하는 독특한 전략을 수립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욱이 그는 "요건 몰랐지~"라며 멤버들의 허를 찌르는 또 다른 특급 작전까지 세웠다고 전해져, 김준호가 승리를 쟁취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쌓이는 우정 속에 한국 사랑도 깊어가는 리얼 버라이어티 MBN '친한(親韓) 예능'은 내일(11일, 토)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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