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배드키즈 측이 음원차트 조작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그러면서 "기자회견에서 거론된 배드키즈의 불법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을 시도한 일이 없었음을 말씀 드리는 바"라고 강조했다.
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허위 사실이 유포될 시, 당사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배드키즈는 현재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무료로 알아보는 나의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